드디어 저희 가족도 집이 생겼네요 ㅜㅜ
전세만 살다가 집이 너무작아서 좀 큰평수로 가려고 마음 먹었는데
대출 규제다 뭐다 안되는곳이 많더라구요 ㅜ
그러다가 검색중 고객 후기도 좋다고 한 온누리주택 쪽에 전화하게됬어요~
법무팀이 따로 있어서 대출 가능 할거 같다 하시길래 걱정반 기대반 가지고
집을 보러 나갔는데
정말 집들이 다 예뻣습니다
너무 기뻐서 나오자마자 인증사진 찍었네요 ^^
온누리주택 부장님 감사합니다~
보라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