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둘 데리고 월세 살던 4인 가족 이었습니다 .
온누리주택 만나기전까지요 ^^
이번에도 월세를 알아 보다가 우연히 온누리주택 들어오게 됬는데
후기가 너무 좋아서 믿고 전화 했습니다 !
오민규 부장님이 배정되서 바로 약속 잡고 집보게 됬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제가 원하는 조건으로 맞춰서 집보여주시더라구요.
애기보느라 이사하느라 너무 정신 없었는데
그때 오민규 부장님 너무 고생 하신게 생각 나서 이렇게 후기 남겨요~~^^
감사합니다 잘살게요
sh324